[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본격적인 수주철 진입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되면서 3거래일째 강세다.
14일 9시32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 주가는 전날 보다 600원(2.99%) 오른 2만700원을 기록 중이다.
LCD 장비 수주에 이어 솔라셀 장비 수주도 본격화 돼 올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또 자금조달과 관련된 악재가 해소됐고, 최근 삼성전자의 설비투자 수혜 종목 가운데 상대적으로 소외된 부진한 주가라는 증권사 평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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