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몽골 이통사 지분 전량 처분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1-13 09:33:25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SK텔레콤(017670)은 13일 몽골 이동통신사업자 스카이텔(Skytel)지분 29.3% 전량을 처분했다고 밝혔다. 매각금액은 모두 258억원이다.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dducksoi@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하성민 사장 "LTE서비스 3분기 상용화..해외사업도 가속" 하성민 사장 "SKT, 회의 1시간 내 결론..꼭 실천" "갤럭시S2, SK텔레콤으로 단독 출시" SKT, 스마트폰 보급 확대 '수혜주'-한국투자證 박민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