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정치의 목적, 집권 넘어 국민 삶 책임지는 것"
IMD 국가경쟁력 상승…정치권에 '책임' 주문
2026-06-22 06:21:36 2026-06-22 06:21:36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000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옛 트위터)에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이 발표한 '2026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21위를 기록했다는 언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해 해당 평가의 한국 순위는 27위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현실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면서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고 적었습니다. 
 
이어 "대한민국은 정치(민주주의), 경제(반도체 방산 등), 문화(k-pop 등) 등 모든 면에서 세계를 선도하며 세계 각국의 세계인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권에 '책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는데요. 이 대통령은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책임"이라고 했습니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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