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지지율 46.7%…취임 후 첫 '데드크로스'
이 대통령 지지율 5주 연속 하락
정당 지지율 민주 40.1%·국힘 42.3%
2026-06-22 09:19:22 2026-06-22 14:20:32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5주 연속 하락하면서 취임 후 처음으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22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15~19일·전국 유권자 2517명 대상·표본오차 95%·신뢰수준 ±2%포인트·응답률 4.2%·자동응답(ARS) 방식)에 따르면 이 대통령 취임 55주차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8%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반면 부정 평가는 49.7%로 전주 대비 5.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긍정과 부정 격차는 오차범위 내인 3%포인트로 축소됐습니다.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3.6%였습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6·3 지방선거 관리 부실 사태로 촉발된 책임론 확산과 여당 내 당권 갈등이 정국 전반의 부정적 영향을 준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대구·경북이 9.9%포인트 하락해 감소폭이 가장 컸고, 인천·경기 7.6%포인트, 서울 7.4%포인트 순으로 떨어졌습니다. 
 
정당 지지율(18~19일·유권자 1001명 대상·표본오차 95%·신뢰수준 ±3.1%·응답률 3.3%·자동응답(ARS) 방식)은 민주당이 40.1%, 국민의힘이 42.3%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전주대비 2.1%포인트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해 4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이밖에 개혁신당이 3.4%, 조국혁신당 2.9%, 진보당 1.7%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무당층은 7.7%를 기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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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하락에는 그 이유가 있을 텐데. 지지율 자체가 문제이기보다는 정책 추진의 동력에 힘이 없을 것같아 걱정이 됩니다. 최근 민주당의 모습에 실망한 분들도 많을 것같고. 무조건 단합만 외쳐서 될 문제고 아니고 참 어렵습니다. 하루빨리 제자리를 찾고 지지율도 회복하고 했으면 합니다.

2026-06-22 16:10 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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