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국민의힘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에 강승규 의원을 포함한 5명을 발표했습니다.
강승규 국민의힘 의원이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구성에 야당 간사로 선정됐다. (사진=뉴시스)
국민의힘은 15일 언론 공지를 통해 강 의원과 함께 김희정·김선교·조정훈·유영하 의원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당 간사는 강 의원이 맡게 됩니다.
앞서 민주당은 백혜련·김한규·이소영·전용기·송재봉·김동아·박균택 의원 7명을 위원으로 선정했습니다. 여당 간사에는 김한규 의원이, 위원장에는 백 의원을 내정했습니다.
인사청문회 특위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비교섭단체 소속 위원 1명을 지명한 후 재가를 마치면 위원 명단이 최종 확정됩니다.
앞서 국회는 지난 11일 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접수했는데요. 인사청문회법상 국회는 요청안을 접수한 날로부터 15일 이내 인사청문회를 마쳐야 하고, 전체 심사 절차는 20일 이내 마무리해야 합니다.
국무총리는 청문회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아도 대통령이 임명을 강행할 수 있는 장관과 달리 국회 표결이 필수입니다. 재적 의원 과반이 본회의 출석하고 출석 의원 과반의 찬성을 얻어야 임명할 수 있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