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은 기자]
기아(000270)가 미래 핵심 인재 확보에 속도를 냅니다. 기아는 청년 인재를 중심으로 세자릿수 규모의 공개 채용을 실시해 취업 기회를 넓히고, 신사업 분야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채용에 나섭니다.
기아 2026년 상반기 집중 채용 홍보 이미지. (사진=기아)
기아는 ICT, 제조솔루션, 다목적차량(PBV), 재경, 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채용 공고는 181개에 달합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의 경우 4월1일부터 13일까지이며, 전환형 인턴 채용은 4월8~20일, 경력 채용 4월15~27일까지입니다.
직무별 채용 공고 및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아는 오는 9일까지 대학교 캠퍼스 11곳에서 채용 홍보 프로그램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합니다.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는 기아의 80년 역사를 이끈 도전과 혁신 정신을 소개하고 동문 선배 현직자의 직무 소개와 커리어 멘토링도 제공합니다.
지원자는 이곳에서 기아의 역사를 다룬 ‘헤리티지 미니 전시’를 관람하고 PV5 차량으로 운영하는 ‘헤리티지 카페’의 다양한 식음료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울러 기아는 신입 채용 1차 면접자를 대상으로 기아 비전스퀘어에서 80주년 기념 전시 도슨트 투어를 진행해 기아의 과거와 미래 비전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기아 관계자는 “지금의 기아는 수많은 임직원이 80년 동안 쌓아 온 상상력과 실행력의 결과물”이라며 “기아의 다음 80년을 주도할 대담한 인재의 많은 지원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오세은 기자 os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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