켐트로닉스, 신임 대표이사에 김보균 회장 선임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켐트로닉스(089010)의 새 대표이사에 김보균 회장(사진)이 선임됐다. 

 

김보균 회장은 1983년 신영화학 설립을 시작으로 현재의 켐트로닉스 창설의 모태를 마련했다. 1997년 4월부터 현재까지 켐트로닉스의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번 취임을 통해 "회사의 책임경영을 이루고 이를 통해 회사의 지속적인 발전을 일궈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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