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LF·코오롱 출신 이지은 대표 선임
2026-03-06 11:26:49 2026-03-06 11:26:49
이지은 W컨셉 신임 대표. (사진=W컨셉)
[뉴스토마토 이혜지 수습기자] W컨셉은 6일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신임대표는 W컨셉 최초의 여성 대표입니다.
 
이 신임 대표는 LF, 코오롱 등 패션 전문기업에서 20여년 간 경력을 쌓아온 패션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1972년생인 이 신임 대표는 1972년생으로 경기여자고등학교와 중앙대 의류학과를 졸업하고 미도와 LF에에서 디자인 실장을 거쳐 LF 남성 부문 총괄 CD와 코오롱인더스트리FnC CN본부장을 역임했다. 지난해 상품2담당 상무로 W컨셉에 입사했습니다.
 
W컨셉은 패션 전문성을 갖춘 대표 선임을 통해 치열해지는 패션 시장 경쟁 속에서 버티컬 플랫폼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대표 신임을 통해 W컨셉은 독보적인 상품기획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혜지 수습기자 ziz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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