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창립 47주년 기념식 개최
중소기업 소통 강화로 현장 중심 지원 확대
불법 브로커 근절로 신뢰받는 공공기관 역할 다짐
2026-02-02 15:59:00 2026-02-02 17:54:20
[뉴스토마토 남윤서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협력 기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중소기업 대표 등 중진공과 함께해온 관계자들의 축하 인사를 담은 기념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대외 수상에 대한 전수식과 표창 수여, 기념사 등이 이어졌습니다. 
 
중진공은 설립 이후 정책자금 지원을 넘어, 성장 단계별 지원을 연계하는 종합 지원 기관으로 기능을 확장해왔습니다. 특히 기업의 창업부터 성장, 재도약 등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진출 등 새로운 정책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습니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올해는 보호무역 확산과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중소벤처기업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정책자금 불법 브로커 근절을 위한 대응 체계 강화는 기관의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과제인 만큼,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사에서 열린 '창립 47주년 기념식'에서 강석진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남윤서 기자 nyyyseo@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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