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창욱 기자]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근무하던 직영 노동자가 개인 휴게 공간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8일 한화오션은 거제사업장 PAS공장(중조립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영 노동자 1명이 이날 새벽 개인 휴게 공간에서 휴식 중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고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해당 노동자는 동료 직원에 의해 발견됐으며, 발견 당시 이미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후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습니다.
현재 경찰과 고용노동부가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박창욱 기자 pbtk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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