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 차세대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과 MOU
2025-08-29 09:30:13 2025-08-29 14:08:51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왼쪽)와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가 28일 ‘친환경 기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뉴스토마토 송정은 기자] 호반건설이 차세대 필터 소재 기업인 ‘뉴라이즌(Newrizon)’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친환경 기술 확보에 나섭니다. 
 
호반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뉴라이즌(Newrizon)과 '건설·제조 부문 친환경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이승욱 뉴라이즌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호반건설은 건설 분야 에너지 절감 솔루션 도입 검토와 친환경 공동 기술 협력을 추진합니다.
 
양사는 향후 △건축사업 내 뉴라이즌 공기정화 나노소재 기술 적용 검토 △제로에너지건축 등 건물 에너지 효율화 사업 추진 △제조 분야 신소재 개발 고도화 △폐자재 업사이클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합니다. 
 
뉴라이즌은 자체 개발한 나노섬유 융합 필터 소재를 핵심 기술로 보유한 기업입니다. 이 필터는 기존 필터 대비 압력 저항이 낮고 교체 주기가 최대 4배 길어 효율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AI 데이터센터, 반도체 클린룸, 2차전지 드라이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유지관리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을 실현하는 차세대 필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는 “이번 협약은 그룹 전반의 친환경 신소재 기술 역량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시너지를 강화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탄소 배출 감축이라는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송정은 기자 johnnyso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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