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삼성전자는 중국 쑤저우시로부터, LG디스플레이는 광저우시로부터 각각 승인 안내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아직 중국 중앙정부로부터는 공식 승인을 받지 못했으며, 중앙정부의 통보를 받는 대로 현지 공장 설립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스토마토 손정협 기자 sjh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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