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올들어 실적과 주가가 동반 상승한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혜인(003010)이 5거래일만에 상승반전했다. 정부가 희로튜 등 희소금속 비축량을 내년부터 크게 늘린다는 소식도 힘을 더했다.
22일 9시29분 현재 혜인 주가는 전 거래일 보다 300원(4.76%) 오른 8800원을 기록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혜인은 올해 3분기 누적영업이익이 전년 보다 5368% 급증했고, 주가등락률 역시 86.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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