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온세텔레콤(036630)이 방송통신위원회 서울전파관리소에 MVNO(이동전화재판매) 사업 등록을 완료했다고 3일 공시했다.
MVNO는 가상이동통신망 사업자로서, 이동통신 사업자(MNO)의 망을 임대해 독자적인 브랜드와 요금체계 등을 가지고 소비자에게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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