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이 내수 시장 확대 수혜가 기대되며 강세다.
28일 9시 11분 현재
CJ오쇼핑(035760)은 전날보다 8700원(3.34%)오른 26만9400원에 거래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CJ오쇼핑에 대해 기관과 외국인은 8거래일 연속 사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그동안 중국 내수 시장 확대의 대표적 수혜주였던 국내 상장된 중국 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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