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장한나기자]
유니켐(011330)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등에 소재한 보유 토지의 자산재평가를 시시한 결과 130억원의 재평가차익이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당초 장부가는 39억2200만원이었으며 재평가액은 170억1000만원으로 이번 자산재평가 차액(130억원)은 자산총액대비 26.11%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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