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20일 전해철 환경노동위원장이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노조 교섭 대상인 사용자 범위를 대폭 넓히는 내용을 담은 일명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개정안)이 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주도로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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