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공작기계 업체인 스맥을 흡수합병하는 뉴그리드가 매매정지가 풀리며 하루만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15일 오전 9시5분 현재 뉴그리드는 전거래일보다 645원(14.97%) 오른 4955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뉴그리드는 지난 13일 사업다각화를 위해 스맥을 1대 0.94의 합병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스맥은 공작기계, 지능형 로봇 제조 및 판매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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