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JCE(067000)가 모바일 신작게임에 대한 호평에 힘입어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9시42분 JCE 주가는 전날 보다 320원(4.79%)오른 7000원을 기록 중이다. 52주 신고가 7060원을 달성한뒤 소폭 하락한 수준이다.
JCE는 기존 주력 게임인 ‘프리스타일’의 업데이트 이후 국내외 매출이 증가하고 있고, 첫 모바일 게임인 ‘앵그리허니’와 ‘플라이가가’ 출시되면서 향후 오픈 마켓 시장 확대에 따른 성장성이 주목된다.
또 소셜네트워크게임인 ‘호이팜’과 온라인 게임 ‘게이트’, ‘프리스타일 축구’ 등 신작 게임 출시도 앞두고 있어 성장에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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