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황준익 기자] 지프는 '선착순 100대 즉시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22년식 레니게이드를 제외한 뉴 컴패스, 체로키, 랭글러(4xe 포함), 그랜드 체로키, 올 뉴 그랜드 체로키L(써밋 리저브 제외), 글래디에이터 등이다. 각 해당 차종별 100대를 별도의 대기 기간 없이 소비자에게 즉시 인도할 예정이다.
지프는 '선착순 100대 즉시 출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사진=지프)
즉시 출고를 원하는 고객은 전국 지프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프 관계자는 "정확한 수요 예측과 안정적인 물량 수급으로 대부분 차종의 즉시 출고 물량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황준익 기자 plusi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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