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기준금리 2.5%..4개월째 인상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9-17 08:41:44 ㅣ 2011-06-15 18:56:52 칠레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4개월 연속 인상했다. 16일(현지시간) 칠레 중앙은행은 기준금리를 기존 2%에서 2.5%로 50b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와 부합한 수준이다. 칠레는 지난 2월 발생한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에도 불구하고 빠른 경제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내수 증진에 따라 물가 상승압력이 커지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채권시장, '외인매도+증시상승'에 이틀째 조정 채권시장, 중기물 위주 '강세' 뉴질랜드, 기준금리 3% 동결 인도, 기준금리 0.5%p 인상...올들어 5번째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