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도소서 코로나19 확진자 집단 발생(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12-13 09:50:07 ㅣ 2021-12-13 09:50:07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교정시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 유병철 법무부 교정본부장은 13일 긴급 브리핑에서 "홍성교도에서 수용자 26명, 직원 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말했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사적모임 인원제한'…신규확진 '1만명' 막을 수 있을까 오늘부터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시행'…"위반 시 과태료" 권덕철 장관 "위중증 환자 900여명, 반전 어려울 경우 '방역강화'" 신규확진 5817명, 위중증 876명…오미크론 누적 '114명'(1보)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