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광연 기자]
삼성전기(009150) 관계자는 27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희토류, 니켈 등 일부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전체 사업 대비 비중이 낮아 사업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며 "당사는 앞으로도 원가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생산성을 개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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