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17일 핫이슈)'뜨거운 감자' 언론중재법, 정의당이 보는 문제점은?
'대담한 대담'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청정시대' 이경·양준우 대변인
2021-08-16 12:00:00 2021-08-16 12:00:00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17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와 징벌적 손해배상안을 담은 언론중재법의 문제점에 대해 살펴본다.
 
위클리 코너인 '대담한 대담' 코너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경 전 상근부대변인·국민의힘 양준우 대변인과 대선 경선 향방에 대해 토론한다.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8시30분까지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17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정의당 배진교 원내대표와 징벌적 손해배상안을 담은 언론중재법 처리에 대해 살펴본다. 그래픽=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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