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여행株, 환율+여행수요 증가 '겹호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8-06 09:40:59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 여행주가 하락장에서도 휴가철 특수와 우호적인 환율 영향으로 강세다. 6일 오전 9시 32분 현재 하나투어(039130)는 전일대비 1600원(3.00%) 상승한 5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고, 모두투어(080160) 역시 1000원(2.84%) 상승한 3만6150원을 기록중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원화 강세로 해외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여행주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게다가 3분기에도 추석 연휴 효과가 기대되는 등 2분기에 이어 3분기도 깜짝 실적이 기대된다. 뉴스토마토 박소영 기자 aalwayss@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투데이생생이슈)코스닥, 2분기 실적랠리 기대해 볼까? 하나투어, 7월 영업익 47억..전년比 128% 급증 하나투어, 여행성수기+환율효과 "매수"-신한투자 KB금융 "카드사업 분사 결정" 박소영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