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재훈 기자]
현대차(005380)는 22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2분기 한국과 유럽에 출시된 아이오닉5의 판매 대수는 1만대를 넘어섰고 6월말 기준 미출고 물량 3만대가량이 있다"며 "하반기 반도체 수급 이슈 해소로 판매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재훈 기자 cjh125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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