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 14일 핫이슈)BTS 7주 연속 1위·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

'대담한대담' 하재근 문화평론가…'배프의 촉' 배상훈 프로파일러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14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가 하재근 문화평론가와 BTS의 빌보드 핫100 7주 연속 1위 쾌거에 대해 이야기한다. 

 

매주 수요일 위클리 코너인 '배프의촉'에서는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의 논문 표절 의혹과 아이스박스 여아 유기 사건에 대해 점검한다.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30분~8시30분까지 뉴스토마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14일 노영희의 뉴스인사이다에 하재근 문화평론가와 배상훈 프로파일러가 출연한다. 그래픽=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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