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성남 기자] 외국계 매수세 유입에 엔터 3사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에스엠은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외국계 창구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끄는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이날 에스엠에 대해 NCT 팬덤의 고성장으로 2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84억원, 274억원을 기록해 시장예상 영업이익 164억원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성남 기자 drks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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