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로 대내외 소통 강화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허브 역할
2021-06-30 17:15:45 2021-06-30 17:15:45
자료/아모레퍼시픽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이 콘텐츠 플랫폼인 ‘뉴스스퀘어’를 통해 대내외 소통을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는 2013년 사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만든 임직원 전용 플랫폼이다. 올해부터는 사내에 공유하는 소식뿐만 아니라 아모레퍼시픽의 ESG 경영, 임직원 칼럼 및 참여 영상, 보도자료 등을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새롭게 문을 열었다.
 
About Amorepacific 메뉴는 아모레퍼시픽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읽기 쉽게 풀어낸 AP Story와 지속가능경영 및 CSR 주제의 카드뉴스를 볼 수 있는 A MORE Beautiful World로 구성했다.
 
Trend Insight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연구원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지속가능경영 및 CSR 담당자 등 사내 전문가들의 칼럼을 통해 뷰티 산업 및 지속가능경영 등의 트렌드를 짚어볼 수 있다.
 
Beauty Creators에서는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과 인터뷰 등을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들과의 공감을 이끌고, 좀 더 솔직하고 재미있는 아모레퍼시픽의 이야기를 전한다.
 
Press Center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보도자료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이해관계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아모레퍼시픽 뉴스스퀘어는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 가능하며, 뉴스스퀘어 외에도 아모레퍼시픽 기업 SNS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링크드인, 유튜브 등을 통해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소식을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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