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사의표명 "임기 마치지 못해 송구"(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6-28 09:06:27 ㅣ 2021-06-28 09:06:27 [뉴스토마토 이성휘 기자] 최재형 감사원장은 28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최 감사원장은 "임기를 마치지 못해서 송구하다"라는 뜻을 밝혔다고 전했다. 최재형 감사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감사원에서 퇴근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성휘 기자 noirciel@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희룡 "홍준표, 윤석열 X파일로 이익 생각"…홍준표 "쟁점 회피 정치는 비겁" '빚투' 김기표 비서관 사실상 경질 "국정 운영 부담 안 돼" 문 대통령, '빚투' 반부패비서관 전격 경질…"국민 눈높이 맞춘 조치"(종합) 양승조·최문순 "윤석열·최재형 대선출마, 안돼" 이성휘 이 기자의 최신글 이재명 "나도 장애인, 누구나 차별없이 일할 기회 중요" 이재명 "대·중소 힘의 균형 무너져 '착취'…주4일제, 가야할 길" '다시 공정' 이재명 "대·중소 및 자본·노동, 상생하는 공정한 성장" 이재명, 상생경제 등 7대 중소·벤처기업 공약 발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