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현대자동차와 현대글로비스가 이달부터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직원에게 유급 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현대차와 현대글로비스가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직원에게 유급휴가를 부여하기로 했다. 사진/현대차
앞서 정부는 4월1일부터 백신 휴가제를 시행했다. 지난달에는
삼성전자(005930)와 LG그룹이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전 직원에게 유급휴가를 보장하기로 결정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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