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단일화 방식 합의…"야권 승리 절실"(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3-19 10:47:58 ㅣ 2021-03-19 10:50:54 [뉴스토마토 한동인 기자] 19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세훈 후보의 여론조사 방식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한동인 기자 bbha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안철수 "오세훈 제안한 여론조사 방식 수용" 단일화 수렁 빠진 야권, 윤석열 등판할까 주호영 "24일까지 단일화 마무리…김종인 책임 아냐" 김태년 "MB 아바타, 오세훈·박형준 후보 시장 자격 부족해" 한동인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매파'부터 '머스크'까지…트럼프 내각 '리셋' 트럼프, '정부효율부' 수장에 일론 머스크 발탁 외교·안보 투톱에 '대중 강경파'…브레이크 없는 트럼프 (외교 미스터리)⑨사라진 미군정 57호 예치금…'농지개혁'이 열쇠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