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안철수, 후보등록 전 단일화 불발…협상은 '계속'(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3-18 11:25:01 ㅣ 2021-03-18 11:27:44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서울시장 후보 단일화를 위한 실무협상이 18일 결렬됐다. 이에 따라 19일 후보 등록 전 단일화도 무산됐다. 양측은 투표용지 인쇄 시작일인 29일 전까지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단일화 코앞 김종인·안철수 설전…"떼 쓰는 인상"vs"상왕인가"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협상 실패…18일 재개(속보) 오세훈·안철수 단일화 협상 결론 못 내…가상 대결·유선 전화 이견(종합) 김종인, 안철수 향해 "정신이 좀 이상한 사람 같다"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김건희 리스크', 윤석열정부 명운 가른다 대통령실 "임종석 '2국가론', 북 정권 뜻에 동조" '1호 영업사원' 윤 대통령, 체코와 원전동맹…"최종계약까지 챙기겠다" 국힘 내부도 '발칵'…민심 역린 건드릴까 '초긴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