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사태 책임론' 변창흠 "장관 자리 연연 안해…결정에 따를 것"(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3-12 11:53:52 ㅣ 2021-03-12 11:54:02 [뉴스토마토 이규하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다"며 "결정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이규하 기자 judi@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회 소환 된 변창흠 "투기 부당 이익 반드시 환수…책임 통감"(종합) '변창흠 경질론' 선 그은 정 총리 "사실관계 파악이 우선" 한정애 장관 "'탈탄소' 기업 적응속도 중요, 금융지원 논의해야" 교육부, 감사자료 미제출 사립유치원 유아모집 정지 이규하 싱싱한 정보와 살아있는 뉴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옛 노량진수산시장 유휴부지, '복합개발사업'에 속도 낸다 (인사)해양환경공단 트럼프 2기 출범 앞둔 'K-수산물'…대미 수출·공급망 안정화 논의 트럼프 최악의 시나리오…대미 수출 '폭망'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