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빛소프트(047080)가 지난 9일 공개서비스 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미소스'가 인기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미소스'가 평일에도 다운로드 10만 건을 기록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이 게임은 PC방 인기 게임 순위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빛소프트는 신규 아이템을 전격 공개하며 인기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공개된 장비는 게임 내 최고 레벨인 50레벨이 되면 이용할 수 있는 '유적지'와 '라멘토(투기장)'에서 획득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신규 아이템 등 '미소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mythos.hanbit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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