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문식 기자] ●●●토마토 정치+는 정치권 등에서 생기는 다양한 일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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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중독의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청소년 약14만5000명이 도박중독 위험집단이라며, 대책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최 의원은 국내 청소년의 도박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 방안에 대해 “교육을 의무화해서 도박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면서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 내용, 영상으로 살펴보시죠. <토마토 정치+> 조문식입니다.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국내 청소년의 도박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회 차원의 입법 방안에 대해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뉴스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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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식 기자 journalmal@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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