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 기자]
한샘(009240)은 온라인 한샘몰에서 ‘도노 스칸디’를 신규 출시하고 오는 19일까지 사전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세라믹은 100% 천연광물인 점토, 석영 등의 원료를 고밀도로 압축한 다음 1200~1400도 사이의 고온에서 구워 만든 친환경 소재다.
한샘 ‘도노’ 세라믹식탁은 세라믹 상판과 원목 다릿발의 조화로 어느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는 내추럴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1.2cm 두께의 통세라믹 상판을 사용하고 모서리를 안전하게 곡선으로 처리했다.
이번에 신규 출시된 ‘도노 스칸디’ 세트는 △마블카라카타골드 △쉘베이지 △그리지오마블 3가지의 세라믹상판 색상과 원목의자 2종 중 선택 조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를 기념해 한샘은 오는 19일까지 ‘도노 스칸디’ 세라믹식탁의 사전구매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예약 기간동안 ‘도노 스칸디’ 세트를 구매하면 최대 28% 할인하고 한샘 도마를 증정한다.
사전예약 기간에 의자가 포함된 '도노 세라믹 스칸디 4인 식탁세트'은 28% 할인된 69만 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샘 도노 스칸디 세라믹식탁. 사진/한샘
이보라 기자 bora1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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