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남숙기자]
·한국증권: 유로화 반등의 의미
·대우증권: 3전4기 1700선
·신영증권: 실적으로 오르고 유럽위기로 하락하는 패턴반복?
·대신증권: 결론에 베팅하는 증시, 과정은 순탄치 않다
·현대증권: (KOSPI 1,700 돌파)돌다리를 두들겨 보자
·삼성증권: 외국인이 한국 주식을 싸다고 느끼는 이유
·신한금융투자: 수급의 바통 외국인이 이어 받을 때
·한양증권: 숨고르기 이후 추가상승 예상. 외국인 매수가 큰 힘
·미래에셋증권: 코스피 1700, 부담인가 기회인가?
·부국증권: 투자심리 완화 but 아직까지 불확실성 잔존
·토러스증권: 이익모멘텀 둔화를 두려워해야 하는가?
▶ 추가 상승이 기대되는 이유 - 동양종금증권
·대외 악재 부담감 감소와 경기회복 기대감 형성
·매력적인 국내 증시 밸류에이션 수준
▶ 수급의 바통 외국인이 이어 받을 때 - 신한금융투자
·국내투자자의 차익욕구와 외국인 매수의 한판 대결
·외국인 매수 점차 확대 가능성에 무게
▶ 투자심리 완화 but 아직까지 불확실성 잔존 - 부국증권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 장세 이어질 것
·2분기 역시 실적모멘텀이 유효한 기존 주도업종 관심
▶ 실적으로 오르고 유럽위기로 하락하는 패턴반복? -신영증권
·남아있는 남유럽 위기
·3개월내 최대 1800선 예상
▶ 미국이 받쳐주면 더욱 든든하다 - SK증권
·우상향의 이익레벨 전망 유지 가능성 높아
·국내 시장의 기술적 부담, 미국 시장이 완화시켜 줄 것
뉴스토마토 박남숙 기자 joi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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