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익 4937억…전년비 9.8%↑(1보) 공유하기 X 2019-04-26 16:11:08 ㅣ 2019-04-26 16:11:08 [뉴스토마토 김지영 기자] 현대모비스는 올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4937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김지영 기자 wldud91422@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의선 “새로운 사외이사진, 게임체인저 역량 기대” 현대모비스, 국내최초 ‘딥러닝 영상인식’ 기술 확보 현대모비스, 2019 미르숲 음악회 개최 현대모비스, 올해 첫 주니어 공학교실 실시 김지영 이 기자의 최신글 제습기 등 재고 처리 직원에게 떠넘겨…신일전자 '과징금 처벌' 일 맡기고 깜깜이 계약 …'선시공 후계약' 삼성중공업 덜미 수출 '상저하저' 오나…올해 6850억 달러 달성 '빨간불' 5월도 수출 멈췄다…무역수지도 악화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K웹툰, 정부는 육성…현실은 시장 축소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G2 도약"…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의 좋은법 선정 이 시간 주요 뉴스 박찬대 "안정적 원팀으로"…23일 당대표 출마 선언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재해별 대응 '일원화'…전담대응팀 신설"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차세대 혁신인재 찾아라"…UWC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 인기 뉴스 미, 장비반입 제한 추진에 삼성·SK ‘긴장’ 박찬대 "안정적 원팀으로"…23일 당대표 출마 선언 과기정통부, '울산 AI DC' 출범 계기로 AI 현장 목소리 청취 금융당국, '라임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 직원 무더기 징계 착수 신풍제약, '임상 실패 코로나19 치료제' 재도전 함께 볼만한 뉴스 박찬대 "안정적 원팀으로"…23일 당대표 출마 선언 국정위, 업무보고 줄퇴짜…개혁 '주도권' 잡기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방통위 중단에 검찰 재보고까지...군기 잡는 국정기획위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