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대선조선(031990)은 마샬섬(군도) 'IVORY Ship Management사'에 276억5127만원 규모 벌크선(Bulk Carrier)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대선조선의 재작년 매출 3290억원 대비 8.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내년 12월31일 만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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