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1원 내린 1132.1원 마감 공유하기 X 2018-10-19 15:33:35 ㅣ 2018-10-19 15:33:35 [뉴스토마토 박진아 기자]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1원 내린 1132.1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박진아 기자 toyouj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달러 환율, 1.5원 내린 1126.5원 마감 원·달러 환율, 2.4원 오른 1128.9원 출발 원·달러 환율, 8.7원 오른 1135.2원 마감 원·달러 환율, 3.8원 오른 1139.0원 출발 박진아 지금 이 순간, 정확하고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트럼프 압박에 불안한 환율…'내우외환' 한국경제 트럼프, 상호관세 8월1일까지 유예…정부 "협상 더욱 전력" 집값·가계빚 불안에…커지는 금리 '속도조절론' 한·영국, FTA 5차 개선 협상…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트럼프 관세 첫 타깃 '한·일'…시간은 벌었다 규제 비껴간 서울 청약…막차 수요 몰린다 살인 부르는 층간소음…건설사 저감기술 개발 박차 이 시간 주요 뉴스 '정청래냐, 박찬대냐'…최대 표밭 '호남 권리당원' 쟁탈전 송곳 검증 벼르는 야…"1차 타깃은 이진숙" 무기쳬계 '구독' 시대 열린다…방사청 연구용역 발주 불확실성 여전한 '관세'…통상분쟁 방어선 강화도 '절실' 방송 3법에 감사원 주의까지…'알박기' 이진숙 '진퇴양난' 인기 뉴스 (재테크)퇴직연금 장내채권 거래 도입 ‘너무 느려’ [IB토마토](IPO 전환점)③상법 개정에 대기업 상장 '난항'…리밸런싱 '관건' [IB토마토]'배드뱅크' 설립 본격화…2금융권, 장기연체 털어도 효과 '미미' [IB토마토]대신정보통신, 분양사업 '덜미'…대규모 손실 '우려' [IB토마토]이엔셀, 실적 반등 신호…4공장 투자에도 '온기' 돌까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