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 시황] 코스피 2274.26, 코스닥 763.85 상승세 지속
2018-07-24 13:31:15 2018-07-24 13:31:15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95p(+0.22%) 오른 2274.26로, 코스닥은 전일 대비 6.89p(+0.91%) 오른 763.85의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업(+5.39%), 건설업(+4.49%), 철강금속업(+2.93%)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운수장비업(-1.96%), 운수창고업(-0.83%), 서비스업(-0.53%) 등은 내림세다.
 
코스닥 업종별로는 운송업(+3.47%), 인터넷업(+3.21%), 건설업(+3.05%)이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IT부품업(-0.73%) 등은 내림세다.
 
코스피 종목별로는 부산산업(011390)이 30.00% 오른 162,500원을 기록 중이고, 성신양회2우B(004987)(+29.63%), 성신양회우(004985)(+29.5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포스코대우(047050)(-10.75%), SK증권우(001515)(-9.05%), 대우조선해양(042660)(-7.57%) 등은 하락 중이다.
 
코스닥 종목별로는 푸른기술(094940)이 24.71% 오른 16,150원을 기록 중이고, 대아티아이(045390)(+23.62%), 에코마이스터(064510)(+19.50%)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엠코르셋(204020)(-11.58%), 파인텍(131760)(-9.52%), 바이오빌(065940)(-6.47%) 등은 하락 중이다
 
 
☞ 토마토스탁론, 이용중인 증권사 그대로, 본인자금포함 최대4배
 
 
토마토 스탁론이란 ? ( 연계 신용대출 )
▶ 증권사 변경 없이/신규 계좌 개설 없이 기존 그대로 이용 가능
▶ 금리 최저 연 6.5% 부터 (증권사 신용 및 담보대출 평균 7.5%~8.5%)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가능
▶ 본인자금 포함 4배, 최고 3억원, 최장 5년(6개월 단위 연장)
▶ 무방문 , 무서류 , 인터넷 신청으로 대출 신청
▶ 마이너스 통장식 대출
▶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 無
▶ 보유종목 매도 없이 미수/신용 대환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KODEX 200)포함 1,500여개 종목 매매가능
▶ 위험관리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투자 관리
▶ 주식매입자금대출 / 주식담보대출 / 주식자금대출
 
 
★거래량 상위 50종목 ( 오후 13시 30분 기준 )
미래산업(025560),대아티아이(045390),#KODEX 코스닥150선물,SK증권(001510),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비츠로시스(054220),신일산업(002700),네이처셀(007390),이화전기(024810),제일제강(023440),#이엑스티,우리기술투자(041190),현대로템(064350),동양철관(008970),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고려시멘트(198440),우리기술(032820),KODEX 레버리지(122630),솔고바이오(043100),대호에이엘(069460),텔루스(196450),뉴프라이드(900100),푸른기술(094940),서희건설(035890),우리종금(010050),국일제지(078130),삼성전자(005930),삼성중공업(010140),#유에스티,골든센츄리(900280),옴니시스템(057540),에스맥(097780),필룩스(033180),마니커(027740),좋은사람들(033340),퍼스텍(010820),KODEX 인버스(114800),디에스티로봇(090710),오르비텍(046120),에코마이스터(064510),제이스테판(096690),평화산업(090080),SK하이닉스(000660),KD건설(044180),대유위니아(071460),성신양회(004980),인스코비(006490),텔콘(200230)RF제약,팬스타엔터프라이즈(054300),혜인(003010),국영지앤엠(006050)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