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특검, 경공모 사무실 현장조사 진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10 15:07:40 ㅣ 2018-07-10 15:07:48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드루킹의 인터넷상 불법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이 10일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 사무실을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최득신 특별검사보등 수사팀 관계자 7명이 경공모 사무실인 경기 파주시 느릅나무출판사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특검, '드루킹 불법 댓글' 둘리·변호사 소환(종합) 특검, '새 아이디 이용 흔적' 등 추가 정황 수사 검찰, '불법 댓글 조작' 드루킹에 징역 2년6개월 구형 검찰, '불법 댓글' 드루킹에 징역 2년6개월 서면 구형(종합)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