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 1,101.0원(3.3원▲)
2018-06-18 12:00:36 2018-06-18 12:00:36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3원 오른 1101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미중 무역 충돌 우려로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며 원·달러 환율도 상승 출발했다"며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에 1100원대 안착을 시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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