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NH투자증권은 6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500원, 우선주 550원으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정영채 IB사업부 부사장을 신임 사장에 내정하고, 이정대 전 농협중앙회 자산관리 대표이사를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 이정재 사외이사는 연임하기로 결정했다.
이사회에서 내정된 대표이사를 포함한 이사후보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적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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