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국정원 자금 수수' 장다사로 전 기획관 구속영장 청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12 09:01:05 ㅣ 2018-02-12 09:01:05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 자금 유용 혐의를 수사 중인 검찰이 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 송경호)는 지난 11일 장 전 기획관에 대해 특정범죄가중법 위반(국고손실·뇌물)과 허위공문서작성·행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2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국정원 자금 유용' 김성호 전 원장 피의자 소환(종합) '국정원 자금 유용' 김성호 전 원장, 검찰 출석…"관여한 적 없다" 검찰, '미군기지 수주 대가 뇌물' SK건설 임원 구속기소 이명박 전 대통령 "평창 성공 기원 마음으로 참석"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