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저출산 현상에 대한 심각성이 재차 부각되면서 보령메디앙스 등 저출산대책 정책 수혜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통계청은 전일 지난해 출생아 수가 44만5000명으로 2008년에 비해 4.4% 줄었다고 발표했다. 또한 여성 한 명이 가임기간인 15~49세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이 수인 합계출산율도 1.15명으로 전년 대비 0.04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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