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풀무원(017810)은 15일 IBK투자증권 프라이빗에쿼티(PE) 대상 700억원 증자 보도에 대해 "유상증자로 조달하는 자금 중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인 500억원에 대해 아직 구체적인 결정사항이 없다"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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