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대여계좌 업체들이 일반 투자자가 수천만원 이상에 달하는 거래 증거금을 내지 못하는 점을노려 고객을 꾀어 계좌를 대여해준 뒤, 고객이 수익을 내면 폐업 신고를 통해 먹튀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다. 불법거래인 만큼 당연히 업체의 탈세도 이뤄지고 있는데, 불법대여계좌를 이용한 파생상품 투자는 거래 자체가 불법이기 때문에 사고시에 투자자는 전혀 보호받을 수 없다.
이렇게 보호받지 못하는 개인투자자가 안전하게 선물(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을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가 제시하고 있다.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대회 수상자에게 본인 명의의 파생계좌에 최대 20계약 매매 가능한 증거금을 지원하는 대회로, 불법적인 선물거래 사이트나, 불안전한 대여계좌와 달리 안전하게 투자체험금을 지원받아 운영할 수 있다.
▶ 대회 소개
토마토 선물 모의투자대회는 매일매일 대회가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언제든지 가능하다.
매일 상위 30%에게는 당월물 시장지수에 근거한 증거금 최대 1억 4,000만원을 전액 무료로 지원하며, 손해가 발생해도 참여자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손실 회사 귀속)
또한 1,2등에게는 해피포인트 1점이 지급되고, 20점 누적시 본인부담금이 전혀 없는 3,100만원의 투자체험금이 지원된다.
▶ 참가 방법
3. 선물투자대회에서 토마토 HTS 설치 후 매매를 시작한다.
4. 상위 30% 안에 들어 대회에 수상한다.
5. 어카운트를 등록하여 실전 운용에 필요한 증거금을 지원받는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 거래량 상위100 종목 [ 17시 05분 기준 ]
국일제지(078130),
지엔코(065060),
KODEX 코스닥150 레버(233740),
에이치엘비생명과학(067630),
세종텔레콤(036630),
이스타코(015020),
텔콘(200230),
서울식품(004410),
KD건설(044180),
에이티넘인베스트(021080),
에이치엘비(028300),
KODEX 레버리지(122630),
네이처셀(007390),
동성제약(002210),
감마누(192410),
코디엠(224060),
제이준코스메틱(025620),
셀트리온제약(068760),
일신바이오(068330),
신라젠(215600),
행남생활건강(008800),
크리스탈신소재(900250),
팬오션(028670),
대우건설(047040),
남성(004270),
KODEX 인버스(114800),
이에스브이(223310),
CMG제약(058820),
오스코텍(039200),
KEC(092220),
KODEX 200선물인버스2(252670),
지엘팜텍(204840),
KODEX 코스닥 150(229200),
솔고바이오(043100),
영진약품(003520),
제이콘텐트리(036420),
에스맥(097780),
KODEX 200(069500),
키이스트(054780),
SKC 솔믹스(057500),
SBI인베스트먼트(019550),
삼성중공업(010140),
이화전기(024810),#티슈진(Reg.S),
두산인프라코어(042670),
IHQ(003560),
우리기술투자(041190),
한창제지(009460),
큐로홀딩스(051780),
토박스코리아(215480),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유니크(011320),
SK하이닉스(000660),
윈하이텍(192390),
프로스테믹스(203690),
바이온(032980),
바이넥스(053030),
홈캐스트(064240),
포스코 ICT(022100),
HB테크놀러지(078150),
TIGER 코스닥150(232080),
유니슨(018000),
차이나하오란(900090),
엘앤케이바이오(15610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미래산업(025560),
에쎈테크(043340),
크루셜텍(114120),
미래에셋대우(006800),
큐로컴(0403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SK증권(001510),
LG디스플레이(034220),
한농화성(011500),
차바이오텍(085660),
대한광통신(010170),
SFA반도체(036540),
비덴트(121800),
초록뱀(047820),
TIGER 코스닥150 레버(233160),
셀루메드(049180),
에이프로젠제약(003060),
SM C&C(048550),
이아이디(093230),
셀트리온(068270),
이랜텍(054210),
다원시스(068240),
포스코켐텍(003670),
브레인콘텐츠(066980),
TIGER 200 에너지화학(139250),
케이피엠테크(042040),
보해양조(000890),
시노펙스(025320),
국제약품(002720),
바른전자(064520),
신성이엔지(011930),
쇼박스(086980),
소리바다(053110),
이젠텍(033600),
제미니투자(019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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