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정제마진 강세가 지속되면서 정유주가 강세다.
이날 윤소현 BNK투자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가 배럴당 65달러를 돌파하면서 재고평가이익이 늘어나고 있고, 타이트한 수급 영향으로 정제마진 강세도 지속되고 있다"면서 "글로벌 원유 정제설비 증설 대비 원유 수요 증가 우위의 상황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